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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흥역(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기흥역에 폭탄을 숨겨놨다”는 테러 암시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2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인 기흥역 근처 사는 XX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지금 기흥역 어딘가에 폭탄 숨겨놨다”며 “불꽃놀이 폭죽 개조해서 만들었고, 일주일 뒤인 30일 오후 6시 터지게 세팅해놨다”고 적었다. 이어 “경찰들아 잘 찾아봐”라는 도발적 문구도 덧붙였다.
네티즌 신고로 이 게시글을 인지한 전북경찰청은 즉시 용인동부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한 추적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기흥역에 인력을 투입했다. 기흥역은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지나는 역이다. 현재 역사 내 실제 위험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IP 추적 등 디지털 포렌식 수사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 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협박은 단순 장난이라도 철도안전법, 형법상 협박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기흥역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주요 환승역으로,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다.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흥역 일평균 이용객 수는 3만 9161명(수인분당 1만 9729명, 용인 1만 9432명)이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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