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국민홍보단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전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9-29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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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보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손수 만든 500여 개의 빵을 취약계층 지원시설에 전달했다.

 

한국보육진흥원이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국민홍보단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민홍보단과 임직원 12명이 참여하여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500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 아동을 지원하는 시설에 전달됐다.

국민홍보단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으로, 부모, 대학생, 보육교직원 등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보육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카드뉴스, 브이로그,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이번 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줍깅), 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빵을 통해 따뜻함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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