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에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펼치는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왼쪽)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권영규 회장(오른쪽)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화약품이 2022년 발매한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 판맥수익금 전액과 활명수 굿즈 판매금액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지난 11일, 동화약품로부터 2022년 발매한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과 동년도 10월 활명수 탄생 및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활명수 굿즈 판매금액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동화약품의 기부금 2천4백만 원을 활명수의 브랜드 의미를 살려 해외개발협력 사업에 투입하며,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동화약품 상무는 “활명수의 가치를 따라 많은 분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진행되는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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