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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아 SK텔레콤 Comm 서비스 담당과 이문수 경기북부청장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누구 비즈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SKT)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SK텔레콤이 경기북부경찰청과 '누구비즈콜'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나간다.
SK텔레콤이 경기북부경찰청과 ‘누구 비즈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SK텔레콤 이현아 Comm서비스 담당과 이문수 경기북부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상호 약속했다.
누구 비즈콜은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AI콜 플랫폼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속도나 목소리 톤을 조절하여 맞춤 안내가 가능한 서비스다.
예로 경찰서에서 피해자 대상으로 통화 시나리오와 발신 날짜/시각을 예약하면 누구 비즈콜이 경찰관 대신 전화를 걸어 “심리상담 연계를 신청해 드릴까요?” 혹은 “피해자 안전조치 제도 안내가 필요하신가요?” 등의 안내를 수행하는 식이다.
SKT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 안전, 민원 안내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누구 비즈콜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구 비즈콜은 요금 미납 안내, 병원 이용 고객 사후 모니터링, 지역 독거 어르신 돌봄 전화 등 고객 데이터 수집 및 상담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한편 이현아 SKT Comm서비스 담당은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보호에 누구 비즈콜이 적극적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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