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프트 사고 관련 공식 입장문(알펜시아리조트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스키장 리프트가 멈춰 이용객들이 공중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알펜시아리조트’가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사과했다.
알펜시아리조트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피해 고객님들과 가족들, 알펜시아를 방문해주신 고개님들께 큰 충격과 고통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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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해 승객 다수가 고립됐다. /연합뉴스 |
앞서 전날 오후 4시 12분경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 이용객 54명이 공중에 고립됐다. 이용객들은 오후 7시 48분 전원 구조됐으나, 3명의 이용객이 저체온증을 호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조트 측은 이날 “사건 발생 후 구비하고 있는 구조장비를 전달 및 119구조대원의 지시를 따라 안전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구조작업을 진행했다”며 “구조된 고객들의 체온 복구를 위해 핫팩, 담요, 난방 기구 등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기술팀들이 리프트 멈춤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조트 측은 “긴급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리프트 사고 재발방지 및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부상자 치료에 대해서는 관계당국과 협의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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