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지선 유천 하이패스IC(현풍 방향) 기공식 개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11-28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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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월천공원에서 열린 유천 하이패스IC(현풍 방향) 기공식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대구 방향 개통에 이은 현풍 방향을 설치했다.

 

한국도로공사가 28일 대구광역시 월천공원에서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지선 유천 하이패스IC(현풍 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부내륙지선 현풍기점 19.3km 지점(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에 설치되는 것으로, 완공 시 양방향 모두에서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본 공사는 총사업비 248억 원(도공 104억 원, 대구시 14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사업으로 월배지구에서 고속도로 진입 시 인근 IC(화원옥포IC) 대비 통행시간 9분 단축, 이동거리 2.8km 감소해 연간 약 486억 원* 수준의 이용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대구 유천동·화원읍·성서산업단지 등 서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물류비 절감 및 도시개발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을 추진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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