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일호, 농민신문과 함께 트로트 신곡 공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9 1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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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일호가 농민신문과 함께 트로트 신곡을 선보였다.

농민신문사는 유튜브를 통해 가수 배일호와 함께 만든 트로트 신곡 ‘디지털 청춘’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곡 ‘디지털 청춘’은 1990년대 ‘신토불이’와 ‘99.9’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가수 배일호가 직접 작사·작곡했고, 김동찬 작사가, 남기연 편곡자, 김령 코러스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디지털에 취약한 5080세대를 위한 응원가인 ‘디지털 청춘’은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가수 배일호와 농민신문이 협업을 통해 만든 노래다. 경쾌한 멜로디와 어깨가 들썩이는 리듬이 매력 포인트다.

배일호 가수는 “신토불이처럼 농촌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드리는 노래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작사가 김동찬 선생님이 녹음 가이드를 자청했고, 남기연 편곡자 김령 코러스 등 전문가들이 두루 참여해 즐겁고 경쾌한 곡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현우 농민신문 디지털뉴스실장은 “‘디지털 청춘’은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농촌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농민신문이 함께 기획한 ‘디지털 트로트’”라며 “디지털농민신문을 통해 대한민국 농민이 활짝 웃는 그날까지 디지털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농민신문은 전국에서 모집한 체험단 3000여명의 평가와 시스템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3년 4월3일 공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농민신문사는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언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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