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람상조가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파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한다.(사진: 보람상조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보람상조가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한다.
보람상조는 최근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맹 소속 약 15만명의 회원들에게 고품질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라는 시니어 친화형 스포츠 콘텐츠와 상조서비스 간의 접점을 찾는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향후 파크골프와 상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는 일본 훗카이도에서 시작된 생활 스포츠로, 골프의 매너와 경기방식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편한 장비와 규칙, 짧은 경기 시간, 평지 위주의 코스 구성 등 시니어들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스포츠다. 최근 국내에서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파크골프의 국내 도입과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 단체로, 2020년에는 대한노인체육회 가맹을 통해 공신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연맹측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상품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시니어 대상 스포츠·복지 관련 결합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50~60대의 중장년층을 지칭하는 ‘액티브 시니어’는 과거 ‘노년층’으로 통칭되며 소비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기대수명 증가, 퇴직 후 자산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소비 패턴 등으로 인해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23년 말 LG경영연구원이 발표한 ‘향후 30년간 확대될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파워’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의 운동 관련 지출은 가장 활발한 소비층인 MZ세대의 90%에 달할 만큼 높아졌다.
이에 상조 서비스 역시 기존 ‘장례 중심’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보람상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한파크골프연맹과의 협약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 것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이나 기능 중심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있게 만드는 가치 서비스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크루즈, 웨딩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공간형 상조 서비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원크루즈페리와 협약을 맺고, 상조 고객을 위한 맞춤형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