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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발전기여 선사 감사패 수여식 현장 단체사진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2024년 부산항 발전 기여한 선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부산항만공사가 9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부산항은 홍해사태 장기화,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 전례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5.4% 증가한 역대 최대 물동량 2천 440만TEU를 처리하며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BPA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이 된 선사들의 협력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여 MSC, ONE, HMM, 흥아라인, 천경해운 총 5개 선사를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MSC는 부산항 기항 선사 중 최초로 400만TEU를 달성하며 단일 선사 역대 최다 물동량 처리 기록을 세우며 부산항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ONE는 변동성이 큰 글로벌 해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선복 제공과 전략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2년 연속으로 수출입 물동량 처리 1위를 달성하며 부산항 수출입 물동량에 기여했다.
흥아라인은 국적선사 중 가장 큰 물동량 증가폭을 보였고 천경해운은 수익성 저하와 글로벌 선사들의 기항 축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일본노선 운영을 통해 부산항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일본 피더 네트워크 안정화에 일조했다.
특히 HMM은 '부산항 포트아이(Port-i)'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부산항의 디지털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부산항 포트아이는 블록체인 기반 선박과 화물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탐지 시스템으로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시시각각 변하는 선박 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BPA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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