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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내달 10일 사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의 모습. 2022.10.18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가 푸르밀 노동조합을 만나 이번 ‘전 직원 정리해고’ 사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푸르밀 본사에서 노조와 대면한다. 이는 푸르밀의 정리해고 통보 이후 노사의 첫 만남 자리다.
이날 자리에는 신 대표와 푸르밀 부사장급 2명, 노조 관계자 3명도 동석하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도 배석한다.
앞서 푸르밀은 지난 17일 전 직원 약 350여명에게 이메일로 ‘내달 30일 사업을 종료한다’는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푸르밀은 당시 메일에서 "4년 이상 적자가 누적돼 특단의 대책을 찾아봤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부득이하게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불가피한 사정에 따라 정리해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푸르밀 노조는 이번 정리해고 통보에 대해 비판하며 매각 등을 통한 회사 정상화 방안 모색 등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푸르밀 노조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제2, 제3의 피해 노동자들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합법적인 정리해고 선례가 만들어진다면 향후에도 수많은 악용사례가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개적인 매각을 통해서라도 살려달라고 빌고 싶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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