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적기업 상생 성과 인정받아...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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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사회적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단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사회적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사는 사회적기업과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9년부터 군산과 익산, 정읍 등 농어촌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자립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임직원이 기증한 재사용 가능 물품 1900여 점을 전달하는 등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이와 함께 공사 사업과 용역 발주 과정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정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했으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사회적기업에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가 선진 사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우리 경제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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