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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이 현장 직원의 업무를 돕기 위해 대화형 챗봇 시스템을 도입한다.(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현장 직원들의 업무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챗봇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챗봇은 365일 24시간 직원들의 질문에 답해준다. 입국 시 세금액이나 면세 제도 같은 업무 관련 내용부터 매장 내 시설 위치까지 고객 응대에 필요한 내용을 즉각 알려준다.
또 당일 점심 메뉴와 같은 사내 복지 관련 질문에도 답을 해주며, 근무 인증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전교육 콘텐츠 학습, 비상시 전화 연결 등도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챗봇을 우선 운영한 뒤 향후 인천공항점과 부산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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