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로고 (사진=금융감독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개 금융지주회사 회장 및 산업,기업은행장과 2024년 신년 금융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개 금융지주회사 회장 및 산업‧ 기업은행장과 2024년 신년 금융현안을 위해 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은행 담당 부원장보 KB‧신한‧농협‧우리‧하나‧한국투자‧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산업은행 회장,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금감원장은 “최근 모 건설사의 워크아웃 신청, 부동산 PF, 금융회사 건전성 등과 관련해 금융시장에서의 관심과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정부와 감독당국은 건설사 워크아웃 과정에서 수분양자나 협력업체 등이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금융시장으 안정성‧건정성이 확고히 유지되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이 자리는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님들과 함께 주요 금융현안을 논의하고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 기회를 빌려 몇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금감원장은 “우선 제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해관계자들의 고통분담이 수반되는 부실 기업 구조조정에 있어서는 자기책임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지하다시피 워크아웃은 채무자와 채권단이 중심이 되어 상호 신뢰와 양보를 바탕으로 합의해 나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다.또한 "향후 취약기업의 구조조정이 지연되어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채권금융회사가 보다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구조조정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금번 사안을 계기로 시장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동산 PF사업장을 전체적으로 종합 점검하여 사업성이 없는 PF사업장이 보다 신속히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금감원장은 "마지막으로 감독당국도 향후 구조조정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채권단의 노력만으로 어려울 경우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재차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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