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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대학의 탄소중립 실현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27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서울 소재 15개대학과 협력하여‘서울CAN 를 발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CAN 사업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대학들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단과 참여대학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정부지원금과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에너지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개선 등 대학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활동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CAN은 대학의 에너지관리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대학 탄소중립 신사업 모델 및 자금 조달 방안 모색 ▲에너지효율·신재생 관련 전문 기술 및 설치 사례 공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견학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 및 소통 채널 운영 등 대학 간 탄소중립 실현 공동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영배 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대학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동참할 필요성이 있다” 라며, “서울CAN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공단은 정책, 기술, 네트워크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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