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 7월까지 포항 인근해역 조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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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선 동해로호 사진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3달간 경북 포항 영일만 인근 해역 조사에 나선다.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4월부터 7월까지 경북 포항 영일만 인근 해역을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무소는 수중에서 음파를 송수신해 해저에서 반사돼 돌아온 시간으로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인 음향측심기, 음파의 세기로 해저면 모습을 묘사하는 음향탐사기 등을 사용해 해저지형 변화를 정밀 확인한다.

이병성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선박 안전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공간 정보를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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