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24일 ㈜커피큐브와 ‘커피박 자원순환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커피큐브가 커피박 자원순환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커피큐브와 24일 ‘커피박 자원순환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피큐브는 한국기술교육대 교내 커피숍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수거, 100% 천연 재활용품인 화분이나 점토, 파벽돌, 볼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게 된다. 더불어 재활센터나 시니어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교내 커피숍의 커피박을 재활용품으로 활용하는 건 국내 대학 중 최초 사례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대학명이 새겨진 볼펜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커피큐브는 커피박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24 글로벌 지속 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 중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 가능 브랜드 50'에 선정됐다.
유길상 총장은 “한기대는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두 분야에 적극 참여하는 ESG 경영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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