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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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6인)에 대해 대통령 명의 증서를 전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조완규 과학기술유공자회 회장, 과학기술유공자 및 가족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6인에게 대통령 명의 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유공자의 업적을 조명하는 헌정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헌정 강연에는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과 유영숙 환경부 전(前) 장관이 연사로 나서 유공자 지정의 의의와 업적, 국가·사회적 기여에 대해 강연하였다. 이어 권순경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박주영 서울대학교 교수, 윤효재 고려대학교 교수, 김상우 연세대학교 교수, 이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등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5인이 ‘과학기술유공자의 발자취,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과기정통부는'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고, 예우 및 지원을 하고 있다.

'17년 최초로 32인을 지정한 이후, '18년 16인, '19년 12인, '20년 9인, '21년 8인, '22년 4인, '23년 4인, '24년 6인 등 지금까지 총 91명을 과학기술유공자로 헌정하였으며, '25년 신규 유공자 지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지난 80년간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에 매진한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정부는 과학기술인이 존중받고, 과학기술의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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