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 로고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신용보증기금이 3개 시중은행과 손잡고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
춘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6일 국민·우리·하나은행과 ‘실물경제 회복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시중은행은 총 29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1.2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벤처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0.5%p의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해 실물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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