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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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장 배우 김소연이 22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진행된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배달’에 앞서 허기복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대표에게 연탄 3만장 후원 보드를 전달했다. (사진=복권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2일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은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올겨울,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소외계층들이 추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기획재정부 김완섭 제2차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김소연 배우, 행복공감봉사단원, 기획재정부 직원 등 약 120명이 함께 했으며,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이 중 6천장은 연탄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백사마을 30가구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 5차 봉사활동으로 모인 단원들은 좁은 골목길에 일렬로 선채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고, 지게에 연탄을 실어 가파른 언덕길을 돌며 취약계층 30가구에 연탄 각 200장씩 쌀, 라면과 함께 배달했다.
 

봉사에 앞서 김완섭 차관은 기념식 행사를 통해 올 한해 복권홍보대사 겸 제16기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김소연 배우와 16기 봉사단원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의미하는 ‘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다. 2008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총 66회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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