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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된 푸른바다거북 (사진=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나사해변에서 폐그물에 걸린 ‘푸른바다거북’이 구조돼 치료 중에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 앞바다에서 해양보호생물인 푸른바다거북을 구조해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치료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울주군 서생면 나사해변에서 폐그물에 바다거북이 걸려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고래생태체험관 구조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구조된 바다거북은 체중 5.9㎏, 7살 안팎으로 추정되는 어린 개체로, 폐그물에 오른쪽 앞다리와 뒷다리가 걸려 심각한 외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공단은 전했다.
현재 바다거북은 고래생태체험관으로 옮겨져 수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은 뒤 사육사들 관리를 받고 있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해양동물을 발견하면 119나 해양경찰로 신고해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 출동을 요청해달라"라며 "공단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해양동물 구조·치료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내달 4일까지 고래생태체험관 3층 야외전망대에서 해양동물 구조·치료 사진전을 열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고래생태체험관이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위험에 처한 해양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대표 사진 36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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