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정책방향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3 1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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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로고(사진=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민관 합동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충전기 산업화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충전기 생태계 활성화' 등 3대 축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5대 핵심기술‧SW 확보  ▲세계시장 점유율 2030년 10% 목표  ▲매출 500억원 이상 충전기 제조사 5개 이상 육성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를 비롯해 충전기 제조업체, 부품업체, 충전서비스 운용사업자, 시험인증기관 등 40여 개 기업과 20여 개 기관 등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향후 얼라이언스는 제조혁신, 서비스·그리드 융합, 시험·인증 신뢰성 강화, 시장진출 협력 등 4개 분야에 분과를 구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가 모빌리티 충전산업을 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부는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규제완화와 기업애로 해소에도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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