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등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관람객·근로자 안전을 지킨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7월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해 비상임이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특별 안전점검 주요내용은 ▲여름철 폭우 피해 및 침수 예상지역대비상태 점검 ▲야외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 점검 ▲전시물 및 관람 동선 내 위해 요소 점검 등으로 여름철 관람객 및 근로자 안전사고를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비상임이사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근로자와 소통하며 개선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폭염에 노출되기쉬운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폭염 응급 키트 등을 배부했다.
심상택 이사장은“앞으로도 이사회와 경영진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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