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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학생들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회를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다시 열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C&V센터에서 '2023년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학생들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기존 중·고등부에서 초등부까지 확대했다.
KT&G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지사에서 진행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대표 선수단 42개 팀 168명이 참가했으며,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법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성인·영아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에 대한 실기 시연 심사로 진행되었고, 간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 장수교육지원청 연합팀 ▲중등부 대전버드내중학교 ▲고등부 군산중앙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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