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 아파트에서 일가족 추정 5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유력 용의자를 체포, 조사하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15일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51분쯤 A씨 누나에게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동생 A씨에게서 “가족이 집단 자살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알렸다.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A씨 거주지인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아파트에 출동해 5명이 숨진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숨진 이들은 80대 남성과 여성, 50대 여성, 20대 여성, 1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검시 등을 통해 시신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했고, 아파트 거주자인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사건 발생 당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빌라에서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A씨도 조사를 받을 건강 상태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한 문서가 발견됐으나 유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사망자들은 모두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시신의 신원 파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사망자들의 관계나 A씨와 사망자들 간 정확한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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