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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품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밥없는 저당 닭가슴살 도시락’ 4종, 오뚜기 ‘라이트 슈가(Light Sugar) 쨈’ 2종, 라라스윗 ‘생우유 파인트 아이스크림’ (사진=정식품)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품업계가 한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도시락부터 마시는 음료,디저트까지 저칼로리와 저당을 내세운 가볍고 건강한 식품들로 소비자를 공략 중이다.
정식품의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는 1팩(190ml) 당 75kcal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기존 자사 두유보다 약40% 가량 칼로리를 낮춰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단을 조절하는 소비자도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렌틸콩부터 오트밀, 퀴노아, 국산 검은콩까지 다양한 곡물을 함유해 영양과 고소한 맛을 한 번에 잡았다. 또한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로 포만감도 누릴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든든하게 마시기 좋다.
비비드키친은 ‘밥없는 저당 닭가슴살 도시락’을 선보였다. 데리야끼, 양념치킨, 숯불매콤, 바비큐 등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와 '저당 소스'로 맛을 내 1회 제공량 기준 단백질 함량은 19~28g에 달하는 반면, 열량은 255kcal 이하에 불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밥과 곡물 대신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양파, 파프리카 등 손질된 각종 채소를 담아 식단 관리에 활용하기 좋다.
오뚜기는 ‘라이트 슈가 쨈’ 2종을 선보였다. ‘딸기잼’, ‘자두쨈’ 등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잼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인 것이 특징이다. 단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감미도 역시 20% 낮췄다. 국내 특산지에서 수확한 제철 과일을 사용해 딸기쨈에는 논산 딸기를, 자두쨈에는 김천 자두를 원료로 활용해 과육의 달콤한 풍미를 가득 담아냈다. 제품 패키지에는 투명 라벨을 적용해 신선한 과육의 색과 질감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라라스윗은 최근 ‘생우유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라라스윗은 설탕 양을 일반 아이스크림의 1/6 수준으로 줄이고 칼로리를 1/3수준으로 낮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에는 국내산 생우유가 50% 이상 사용돼 진한 우유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영FBC는 최근 대표 와인 디아블로의 저칼로리 버전인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은 한 잔(125ml)당 75kcal로 기존 디아블로 소비뇽블랑보다 칼로리를 25% 정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도 8.5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백도, 배와 옅은 허브의 신선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산미가 싱그럽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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