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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은행권과 손잡고 유망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대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1일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올해 '라이징 리더스 300' 80곳을 선정해 총 1조원의 우대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한 곳당 최대 300억원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1.0%포인트 금리 우대가 적용된다. 또 송금 수수료 할인 등 해외 금융서비스, 전문기관별 지원사업 참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산업부와 우리은행은 올해 목표로 한 80곳 중 상반기에 먼저 40곳의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로 하고,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2023년 시작된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신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DX) 등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가진 중견기업을 선정해 우대 금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간 139개 기업이 1조3000여억원의 금융 지원을 받았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이 신사업 진출 시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 지원 분야에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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