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장학금 2차 신청 포스터(교육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신입생 등이 신청할 수 있다.
31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2024학년도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과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이다. 2차 신청 마감 이후에는 더 이상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할 수 없어 반드시 이번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필요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으로 총 4조7205억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소득 연계형 국가장학금’으로 올해부터 기초·차상위 계층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기초·차상위 계층이더라도 둘째부터 등록금 전액 지원될 뿐 첫째 자녀의 경우 700만원까지만 지원됐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첫째도 전액 지원 대상이다.
| ▲ 교육부 제공 |
학자금 지원 구간은 한국장학재단이 대학생 가구의 소득·재산·부채 등을 기준으로 총 10구간으로 나눈 가운데 최고인 10구간, 그다음인 9구간을 제외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8구간까지가 국가장학금 지원대상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학자금 지원 구간을 9구간 이하로 확대한다.
학자금 지원금은 1~3구간 50만원, 4~6구간 30만원으로 인상됐다. 8구간 이하 셋째 자녀에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또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대학에 지원하는 ‘국가장학금Ⅱ’의 경우 지난해보다 500억원 증액한 35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분 산식에서 국·공립대보다 사립대에 높은 가중치를 적용해 사립대 재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비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지역인재 장학금도 지속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지역대학이 성적 우수 분야와 특성화 분야 비율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지난해까지는 성적우수분야 50% 이상, 특성화분야 50% 이하 비율이다.
인문·사회계열, 예술·체육 계열 우수 학생에게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장학생은 올해 인문·사회계열에서 1500명, 예술·체육계열에서 44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유학을 지원하는 드림장학금은 올해 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대표전화나 재단의 각 지역센터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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