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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사업 위치도 (사진=대구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대구시가 861억 투입해 비산·평리동 일대 오수관로를 신설한다.
대구시가 13일 롯데건설과 하수관로 빗물·오수 분리를 위한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BTL은 서구 비산·평리동 일원에 총사업비 861억 원을 투입해 37㎞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3천709가구의 배수 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금호강 일대 개발 사업인 '금호강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를 위한 것이다.
롯데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특수목적법인인 대구맑은물주식회사가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말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착공해 2029년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20년간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의 첫 우·오수 분류화 BTL로, 앞으로 추진할 달서천 2∼5구역 사업을 견인할 선도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2023년 12월 민간 투자사업 지정 이후 심의와 환경영향평가, 협상, 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시는 하수 악취 저감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을 재정사업 및 BTL 방식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2032년까지 2조 6천억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완료하면 대구 하수관로 분류화율(면적 기준)이 현재 40.2% 수준에서 약 80%에 이를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활용해 기존 재정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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