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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허윤정 외교부 개발협력국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사진 왼쪽)과 김성근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로부터 국제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국제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이번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2023년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에 대한 상금 1천만 원을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국제 재난구호 전문기관인 한적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재난 발생 국가의 피해 지원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파견하는 긴급구호대로, 2007년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의 제정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총 10회 재난 피해국에 파견했다.
외교부 허윤정 개발협력국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은 “긴급구호대 명의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영광이며, 구호 현장에서 정부뿐 아니라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하여 민간이 함께한 온정의 손길이 튀르키예 국민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 국가를 실현하고 국제사회 위기 대응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적 김성근 국제남북사업본부장은 “대한적십자사 역시 정부와 함께 튀르키예 인도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기후변화로 전 세계 재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하며,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에서 기부해주신 뜻깊은 성금은 해외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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