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해 세무사 합격인원 700명 이상으로 결정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2-01 16:25:11
  • -
  • +
  • 인쇄
▲국세청 로고 (사진=국세청)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금년도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 인원이 700명 이상으로 확정됐다.

 

국세청이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2차 시험 전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득점자가 700명에 미달할 경우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라도 모든 과목 40점 이상 득점자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세 경력자는 2차 시험 일부 과목을 면제받은 경우에는 조정 커트라인 점수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일반 응시자 가운데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이 최소 합격인원 이상인 경우에는 응시한 과목전체의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국세경력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한다.

세무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시험은 오는 5월 4일, 2차 시험은 8월 10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에서 각각 시행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