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성과 공유 공동연수 개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2-02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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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로고 (사진=성평등가족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성평등 조직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3일 오후 서울YWCA회관에서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성과 공유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사업 참여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성평등 조직문화가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은 공공부문 구성원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조직 내 정책과 제도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사업으로,2020~2021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확대되었으며, 일·생활 균형, 인사·배치, 경력개발 등 조직문화 전반의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동연수에서는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여성인재의 지속적인 경력성장을 위한 제도 마련, 육아휴직 복귀 지원체계 구축,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돋보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등 9개 기관과 개인(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어서 수상기관인 용인시(지방정부), 한국부동산원(공공기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지방공공기관)에서 기관유형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사후관리 방향 발상 모으기’ 세션과 함께, 조직 내 직무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참여로 시작된 변화가 기회와 권리가 보장되고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일터 조성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수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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