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립서울현충원의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 15일부터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6:30:56
  • -
  • +
  • 인쇄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이 ‘현충문 정례 군(軍) 의장행사’를 15일부터 진행한다.

 

국가보훈부가 국립서울현충원의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장행사는 서울현충원을 국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현충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는 상반기인 4~6월과 하반기인 9~10월 기간 중,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의장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10분)과 국방부 의장대 소속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작시범(10분)으로 이루어지며, 관람객들은 행사 후 의장대와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서울현충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고품격 추모 공간이자, 국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열린 국립묘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