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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6일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김포시에 위치한 업체를 찾아 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환경분야 기술지원제도의 사각지대인 영세사업장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내 중소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전문가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지원은 환경분야 전문성 부족으로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가 미흡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1:1 멘토링을 통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요령 전수, 개선방안 제시 등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사업장 점검 시 환경분야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중소사업장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신청하게 한 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받도록 함으로써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기술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장임에도 이러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조차도 못받는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시켜 시설개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영세사업장의 환경분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중소기업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 정부보조금 지원사업을 연계.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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