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4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60명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0 16: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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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로고 (사진=외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외교부가 2024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모집에 나섰다.

외교부가 1월 11일~ 1월 24일까지 ‘2024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6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실습원은 2024년 상·하반기 각 6개월간 재외공관에서 공공외교 행사를 지원하고, 소통 및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현지 청년층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상세 모집 정보는 ‘2024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모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실습원 선발은 블라인드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 업무에 관심 있는 만 29세 이하 우리나라 국적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왕복 항공료, 체재비, 여행자보험비, 의료지원비, 사증 발급비 등을 지원하며, 특수지의 경우 특수지 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활동 종료 이후에는 국·영문 수료증을 발급한다.

선발 기준으로는 적극성 및 참여의지, 어학성적, 가점부여 사항(국가유공자, 취업취약계층, 사회적배려대상자, 지역인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2013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그간 다수의 참가자들이 해외 활동·체험 기회를 바탕으로 관련 부분에 취업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외교부는 금년도 전년 대비 약 1.5배 증원된 현장실습원을 모집함으로써 우리 청년들의 진로 모색과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를 위한 민생·일자리 외교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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