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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호 KT&G NGP개발센터장(오른쪽부터), 안형진 렉시스넥시스 한국영업대표. (사진=KT&G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T&G가 렉시스넥시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 뽑혔다.
KT&G가 지난 4일 글로벌 지식재산권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궐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해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총 누적 지식재산권은 1만4,400여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1,000여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NGP 전용 스틱 국내 점유율은 46%를 기록해 시장 선두를 유지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4개국에 전자담배 릴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NGP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은 전년 대비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KT&G 관계자는 "NGP 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봬 시장 내 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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