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구자은회장, 2030년까지 자산 50조원 달성에 힘을 쏟는다.

이금남 / 기사승인 : 2023-11-13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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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은회장 (사진=LS그룹)

 

[매일안전신문=이금남 기자] LS그룹을 이끄는 구자은 회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배전반’ 등 신사업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자산 5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LS그룹 구자은 회장이 지난 1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LS는 이날 구회장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LS그룹은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등 시사업에 속도를 내 오는 2030년까지 자산 50조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 회장은 “LS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기에 향후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한다면 어떤 험난한 위기도 극복할 것”이라며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LS 비전 2030”은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구회장은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CFE 발전 사업과 배전반 신사업을 육성해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2030’을 제시했다.

CFE 선도를 위한 신성장 사업으로는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발전사업, 수소 인프라 저장유통, 해저 초고압 케이블 등 송 배전 솔루션 시압, CFE 배전 사업 등을 꼽았다.

배·전·반사업에도 황산니켈, 전구체,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소재 사업, 전기차 부품 솔루션사업, 제조 자동화 서업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구회장은 ” 임직원 모두가 비전 달성을 위해 비장한 자세로 저력을 다시 모은다면 머지않아 우리의 위상은 지금보다도 훨씬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라며 ”두려움 없는 스무살의 기세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비전 달성을 위해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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