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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로고 (사진=교육부 )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육부가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 산업분야 미래 인재 성장경로를 마련한다.
교육부가 7일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직업계고·지역 기업·대학이 고졸 인재의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고졸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부산·대구·인천·광주·울산 등 총 12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여기에 올해 서울시까지 선정되면서 이제 총 13곳의 혁신지구가 운영된다.
서울시 혁신지구는 서울시교육청 내에 '서울직업교육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AI)·로봇·철도·컨텐츠 등 4개 분야의 전략 산업별 고졸 인재를 육성한다. 우선 인공지능 분야의 경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로봇 분야는 이론·실습·분야별 실무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편성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철도 분야는 기초 교육부터 과제해결형 학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 고등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철도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해외 철도의 역사·시스템·안전·유지 및 보수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콘텐츠 분야의 경우 기능성 게임 개발과 관리에 특화된 한국 소재 해외 대학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별도로 구성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학·관 협력을 통한 취업처 발굴과 선 취업·후 학습 절차를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매칭데이 IN 서울' 등을 운영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해소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이끄는 교육발전특구 등과도 연계해 지역 역량이 집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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