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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호아성 응이손경제구역 내 한전 응이손2 석탄화력 발전소 전경. (사진, 베트남 건축자재 업체 인터내셔널 IPS)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전력이 베트남 응이손2 석탄화력 발전소 2호기를 본격 가동한다.
29일 베트남 언론들은 응이손2 석탄화력 2호기를 준공해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가동 중인 1호기를 합하면 발전량은 총 1200ww 규모로 원전 1기에 맞먹는 수준이다.
응이손2 석탄화력은 한전이 베트남에 최초로 진출하는 발전사업이다. 총 사업비 28억달러를 투자했으며 한전 50%, 마루베니상사 40%, 도호쿠 전력 10% 등의 주주가 참여했다.
응이손2 발전소는 25년동안 운영해 매출 약 15조원을 올릴 전망이다.
한전은 응이손과 베트남 하띤성에 붕앙2 석탄화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2억 달러(약 2조 9540억원)를 투입해 2025년경 1200MW(600MW 2기) 용량의 발전소를 준공해 6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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