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광복 80주년 맞아 'V컬러링' 기부 캠페인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1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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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신3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V컬러링’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통신 3사는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V 컬러링 유튜브 채널에 이달과 6월 각각 1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정부수립일에 맞춰 공개된 첫번째 영상은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의 일대기를 다루며, 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V컬러링 고객들이 해당 영상을 보이는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월정액 이용료의 일부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임시정부였던 경교장에 기부될 예정이다.

경교장은 2013년 서울역사박물관 관리하에 시민들에게 개방된 이후 시설이 노후화해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V 컬러링 기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을 오는 8월 서 교수와 함께 떠나는 독립운동 역사 탐방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그동안 V컬러링을 통해 다양한 공익 및 기부 단체와 제휴를 기반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도 서 교수와 함께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탐방하는 ‘독도 유랑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V 컬러링은 나에게 전화한 상대방에게 내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보이는 컬러링으로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월 구독료 3300원만 내면 4만여개의 다양한 영상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 3사는 “서비스 론칭 초기부터 지난해 독도 기부 캠페인까지 진행하면서 상대방에게 내가 설정한 영상을 보여주는 V 컬러링이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가치소비’에 적합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지되고 있다”며 “V 컬러링이 손쉬운 기부 캠페인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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