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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P 제보센터 채팅방 이미지 (사진=FCP)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FCP가 KT&G 임직원 익명 제보 위해 카카오톡 제보센터를 만들었다.
FCP가 8일 카카오톡에 일대일 익명 채팅방 ‘FCP 제보 센터’를 개설했다.
이상현 대표는 “지금까지 이메일 및 전화로 많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일대일 익명 채팅방을 개설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FCP는 해당 익명 채팅방을 통해 KT&G, 계열사 및 협력사의 임직원들로부터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구해 주주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진의 뇌물, 청탁 등의 비리행위 등 과거부터 언론을 통해 문제 제기가 되었던 내용들에 대한 제보도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이상현 대표는 “사외이사는 원래 경영진을 감시하는 역할이지만, 이미 경영진과 2인3각을 이룬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회사의 발전과 공정성을 원하는KT&G 임직원들이 호소할 곳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상식, 공정, 투명성이 보장되는 거버넌스 정상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대일 익명 채팅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 검색에 ‘FCP 제보 센터’로 검색하여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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