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에 1억5000만원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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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류열 에쓰오일 사장(왼쪽)과 이장호 열매나눔재단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쓰오일이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에쓰오일이 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공모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사업화 자금, 팝업스토어 및 성과 공유회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총 20개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ESG 경영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은 ▲폐원단이나 가죽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주)오운유 ▲헌 옷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원순환 섬유 패널을 생산하는 (주)세진플러스 ▲멸종위기 식물을 복원해 생태계를 보호하는 (주)위플랜트 ▲음식물과 축산 폐기물을 활용해 고형 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주)에스비티엔텍 ▲슈퍼 미생물 락토바실리스를 활용한 정화조 청소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주)파이어크루 등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ESG 활동으로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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