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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구글 지도) |
[매일안전신문]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한국인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다.
가족 신고를 받은 말라위 경찰은 수색을 통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A씨 몸에서 집단 폭행 흔적을 발견하고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위에는 한국 공관이 없다. 이에 외교부는 주짐바브웨대사관에서 담당 영사를 말라위로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A씨는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간 가족과 함께 말라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망자 신상과 관련된 사항은 개인 정보로 확인 불가하다”며 “구체적 사항은 현지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있는 말라위는 1인당 GDP가 496달러(2023 IMF 통계)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이다. 인구 80~90%에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다만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과 달리 안정된 정치 체계를 갖추고 있다.
외교부는 수도 릴롱궤를 포함, 말라위 전 지역에 ‘여행유의’를 발령한 상태다. 여행유의는 여행경보(△여행유의 △여행자제 △출국권고 △여행금지) 가운데 가장 낮은(1단계) 단계다. 2019년 기준 말라위에는 우리 국민 133명이 체류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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