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상승 확대..소비자신뢰지수 관심 집중..비트코인 반등 시도, 테슬라 강세,삼성전자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1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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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신뢰지수 관심
- 나스닥 선물 상승세 보여
- 비트코인 반등 시도
- 테슬라 상승세 보여

미 지수선물이 상승을 확대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다시 2200만원을 돌파하고 있고, 급락세를 보였던 테슬라가 2% 이상 시간외거래에서 상승세를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에선 주택판매와 CB 소비자신뢰지수, 원유 재고가 공개될 예정인데, 특히 소비자 지출을 예측하는 선행지수로 경기를 예상하는 소비자신뢰지수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 비트코인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플리커 제공)

 

업비트 기준 21일 19시47분 현재 비트코인은 220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810원과 44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급감하고 있는 수출이 이달 들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과 무역수지 적자 지속에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2328P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외인의 매도와 개인의 매수가 충돌하며 5만8천원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194억원, 개인이 7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832억원을 사들였다.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수출액이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무역수지도 64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이 마이너스 24.3%를 기록하며 반도체, 2차전지 등 코스피 대형주가 약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02%), LG에너지솔루션(-2.15%), LG화학(-1.74%), 삼성SDI(-1.71%) 등은 하락했으며 셀트리온(1.13%)은 상승 마감했다.

 

▲ 삼성전자가 21일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약세 마감했다.

 

사자가 어금니를 아끼 듯 지금 같은 장세에선 리스크 관리에 철두철미해 수익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물론 유럽과 일본, 중국 모두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며 시장을 짓눌러 오고 있어 장기적으로 어두운 전망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오늘 CB 소비자신뢰지수에 집중하며 침착하게 시장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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