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기간은 오랜만에 만나 긴 시간을 보내므로 가족의 청력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대화만으로도 난청 여부를 비교적 쉽게 체크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 따르면 고령의 가족이 대화를 하는데 자꾸 되묻거나 무슨 말인지 이해를 어려워하고 TV시청 시 볼륨이 작아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면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질환 중 하나가 노인성 난청으로 겉으로 드러나거나 통증이 있는 질환이 아니므로 나이로 인해 당연하다고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난청에도 골든타임이 있어 청력이 떨어졌음에도 보청기 착용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다 보면 뇌의 청각 자극이 줄어들어 난청의 정도가 점점 심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소리를 듣는 것 외에 인지 저하, 우울증과 같은 2차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프랭크 린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난청이 있는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고도난청은 5배, 중도난청은 3배, 경도 난청은 2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 추석 명절 가족들의 난청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청력평가를 통해 정확한 청력을 확인하고 가능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고 청능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명절기간 동안 가족들의 건강 상태는 물론 난청 여부도 잘 확인해야 한다.”며, “난청이 의심되면 정확한 청력평가 후에 적합한 보청기를 착용해 청력저하를 예방하여 잔존 청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황헤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특별 이벤트를 9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보청기 양이 구입 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고 가족 무상 청력평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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