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해빙기 맞아 철도 장비차량 운용 실태 특별점검 실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17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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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로고 (사진=국가철도공단)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궤도 및 전차선 부설용 철도 장비차량의 운용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맞춤형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월)부터 27일(목)까지 2주일간 시행하며 올해 개통 예정인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사업을 포함한 전국 18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41대의 장비차량(궤도장비, 전차선장비, 화차)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 장비 담당자의 장비차량 운용 및 관리실태 ▲ 장비 수급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 장비 운전원의 면허 보유 및 운전 취급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운행선 구간에서의 철도 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공사관리관, 시공사 및 장비 운전원을 대상으로 최근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장비차량 작업 전 필수적인 일상점검 요령 등을 교육해 안전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엽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연내 개통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원할 것”이라며, “긴급 기동 정비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장비차량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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