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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 공군 기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복지관 내 우체국에서 수상한 우편물 상자가 발견됐다.
군사경찰의 1차 탐색 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는 내용이 탐지돼 공군과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폭발물 의심 물체를 처리하고 있다.
군 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광주공항은 부대 요청에 따라 민간 공항의 여객기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
오후 2시 15분 광주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진에어를 시작으로 제주행과 김포행 항공기 8편의 출발이 취소됐고, 광주공항 도착편 여객기 7편도 결항이 확정됐다.
도착 결항 항공편은 제주를 출발해 오후 3시 40분 광주공항 도착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906편과 오후 5시 50분 도착 예정인 제주발 아시아나항공 OZ8148편 등이다.
관련 법에 따라 활주로 통제령은 당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이에 광주공항의 남은 운항 계획은 전면 취소될 예정이다.
한편 공군은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대피령을 내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폭발물 발견 신고에 따라 인근 주민들을 안전 구역으로 대피시켜달라는 경찰 요청이 들어와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폭발물 의심 우편물을 수거하는 한편, 대공 용의점 등은 없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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