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시력자의 가독성과 점자의 양에 초점 맞춰 지도 제작 (사진=국토지리정보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대산 국립공원 점자지도를 제작해 공원 입구 등에 배치한다.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19일부터 오대산 국립공원 점자지도를 공원 입구와 복지관, 맹학교, 점자도서관 등 110곳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지도는 공단이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제작한 것이다. 공원의 위치, 편의시설, 탐방로 형태 등 공원 탐방 관련 정보를 점자로 나타냈다.
전나무, 하늘다람쥐 등 국립공원 내 생물자원도 함께 수록됐으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공단은 2026년까지 전국 22개 국립공원에 대한 점자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단 손잡이, 점자 안내판 등이 있는 무장애 탐방로도 2028년까지 46곳, 39㎞에 걸쳐 설치하고 맞춤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국립공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생태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