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17개국 수출로 2023년 매출 40% 성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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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원강 대표(좌) 유진이렉션 이영종 사장(우)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현지건설업체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원강)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원강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더 옥사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원강이 2022년 대비 2023년 40%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원강은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스라엘, 인도 등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무역협회에서 주는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원강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더 옥사곤'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많은 물량을 수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내 다수의 건설업체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서 현지 건설 업체와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실사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식회사 원강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은 현재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품을 제다항으로 운송해야 하는데, 최근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항로의 이용이 어려워 물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류비가 3배가량 인상되었고, 이는 회사의 수익성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더욱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물류 업체와 부산시 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타 대체 항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강 강태영 대표는 “2024년에도 원강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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