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에 물건을 나르는 적십자 봉사원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세대에게 백미(181포), 짜장면 밀키트(2,020팩)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적십자사 제17대 신임 조의영 회장 축하 쌀화환 백미 기부, 차이나타운 맛집 연경 및 익명의 독지가 후원으로 구호물품을 마련하였으며, 적십자 소속 봉사원이 수혜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인천적십자사는 연중 인천 관내 취약계층 약 1,010세대와 적십자봉사원이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 돌봄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 및 기업 후원으로 마련한 생활물품(쌀, 부식세트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위기가정에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를 긴급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구호활동(화재현장 지원 및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 및 재난대응 훈련, 재난안전교육을 운영 중에 있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 “인천적십자사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세대 발굴 및 지원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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