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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열린 ‘동절기 유해화학물질 사고예방 간담회’에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이 동절기 유해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동절기의 화학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내 운반업체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에 도로결빙이나 차량정비 미숙,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학물질 운반사고(연간15건 이상 발생)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당부하고자, 관내 유해화학물질 운반·보관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에 운반차량을 다수 보유하고 운반실적이 많은 대아탱크터미널 등 10개소 업체가 참여해 화학사고 예방교육, 동절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이행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수도권의 화학물질 안전사고 또한 감소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동절기 안전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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